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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알로 오목을 두듯이 한자를 그리는군요.
실은 저도 어려워 하는 한자인데 요즘 아이들이 어떻게 외울까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배우고 일힐까 고민하는것 중의 하나인데요.
바둑알이나 수수깡 아님 도화지에 풀을 바르고 모래를 뿌리면
쉬운 한자는 그릴수 있겠죠.
놀이를 통한 한자외우기 라고 해야 할까 그런 책입니다.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면서 외운 한자는 써 보기도 하고요.
4급까지 나와 있는데 정말 어렵군요.
숨은 한자 찾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군요
역시 아이들은 숨은 뭐 찾기 스티커 이런거 좋아해요.
저도 외우기 힘든 한자 이번기회에 아이랑 같이 외워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한자 좋아좋아~서평... (우리아이 책카페) |작성자 무늬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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